[ 정보 ] 송현동, 개방이 끝나기 전에 빨리 구경 하세요


[ 정보 ] 송현동, 개방이 끝나기 전에 빨리 구경 하세요

열린송현 녹지광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현동 48-9 송현동 부지가 서울시민에게 돌아왔어요 서울사람도 아직 모르는 숨겨진 명소, '열린송현녹지공원'을 소개 합니다 식민시절, 조선식산은행의 사택으로 사용되어지다, 해방이후 미국대사관의 숙소로 사용되어졌던 곳 이라고 해요 높은 담으로 숨겨져 있던 공간이라 볼 수 없던 미지의 공간이 기나긴 협의로 인하여 개방 되었습니다 가을을 지나 겨울에도 뻥 뚫린 공간과 은은한 간접조명으로 정말 이쁜 풍경을 자랑해요 2024년 12월까지 개방 되었다가, 2025년 부터 '이건희 기증관' 건립을 위한 공사로 2027년까지 잠시, 닫힐 예정이라고 해요 2027년 이후에도 이쁘게 다시 재개방 되겠지만, 아무런 건물없이 꽃과 나무들이 근처 인왕산 자락과 이어지는 넓다란 풍경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눈에 담아보고 사진도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햇볕의 따사로움과 화사한 분위기가 어루어지는 낮 시간에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요 곳곳에 간접조명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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