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아직도 이별하는 중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아직도 이별하는 중

이 곡이 2012년도에 발매된 곡인 줄은 몰랐네. 3호선 버터플라이를 처음 알고, 그 노래에 빠졌을 땐 이 앨범이 출시되고 2년이 지난 2014년도였던 것 같다. 학부 시절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서울로 올라가서 작고 매운 음악 회사에 3주가량 잠깐 일을 했던 적이 있다. 그 짧은 기간을 인턴이라고 포장했고, 열정페이보다도 못한 밥값 정도로 정산 받았던 그 시절. 서울에 연고도 없던 그 시절, 그 어린 시절의 나는 어디서 지냈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왕십리였을까.. 아니면 아마 그랬겠지. 그래도 그때 3호선 버터플라이의 공연을 관리하고, 대기실과 백스테이지 그리고 현장을 오갔던 추억으로 그 시절을 스스로 정산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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