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유품제7(化城喩品第七) - 근본의 인연을 밝히다


화성유품제7(化城喩品第七) - 근본의 인연을 밝히다

* 화성유품제7(化城喩品第七)근본의 인연을 밝히다- 그때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습니다.“지난 과거 무량무변(無量無邊) 불가사의(不可思議) 아승지겁(阿僧祗劫)의 그때 부처님이 계셨으니 이름은 ①대통지승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불, 세존이었느니라.그 나라 이름은 호성(好城)이고 겁의 이름은 대상(大相)이었느니라.여러 비구들아,그 부처님 멸도(滅度) 하신지가 매우 오래 되어서 비유하면 어떤 사람이 삼천대천세계에 있는 모든 땅을 갈아 먹물로 만들어서 일천(一千) 국토를 지나서 티끌만 한 크기의 한 점을 떨어뜨리고 다시 일천 국토를 지나 또 한 점을 떨어뜨리고 이..........

화성유품제7(化城喩品第七) - 근본의 인연을 밝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화성유품제7(化城喩品第七) - 근본의 인연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