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제자수기품제8(五百弟子受記品第八) - 요의(要義)


오백제자수기품제8(五百弟子受記品第八) -  요의(要義)

* 오백제자수기품제8(五百弟子受記品第八)요의(要義) 본 품과 다음의 수학무학인기품제9(授學無學人記品第九)의 2품은 오백의 제자가 모두 동일한 명호(名號)로서 똑같이 수기된 데서부터 이와 같이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처음에 화성유품제7(化城喩品第七)의 인연설에 의해서 하근(下根)의 성문을 대표하여 부루나가 부처의 연설을 묵연영해(默然領解-마음속으로 깨달았으나 말로써 논하지 않는 것)한 것에 대하여 부처가 법명여래(法明如來)의 기별을 주고 천이백 명의 아라한에 수기가 있으나 특히 그 가운데 아야교진여(阿若憍陳如) 이하의 오백의 아라한은 동일하게 보명여래(普明如來)라고 수기되었습니다.또한 종래는 영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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