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공덕품제17(分別公德品第十七) - 미묘(微妙)의 공덕(功德)


분별공덕품제17(分別公德品第十七) - 미묘(微妙)의 공덕(功德)

* 분별공덕품제17(分別公德品第十七)미묘(微妙)의 공덕(功德) “아일다야,내가 만일 멸도한 후에 이 경전을 듣고 마땅히 받아 지니며, 만약 스스로 쓰거나 만약 다른 사람에게 쓰게 하면 이는 곧 승방을 세워 이르킴이니 붉은 전단나무로 서른 두칸의 전당을 지으며 높이는 팔다라수(八多羅樹)로 높고 넓어 장엄하고 좋으며 백천 비구들이 그 가운데 머무르고 정원과 목욕할 연못과 경(經)을 행할 선굴(禪窟)과 의복, 음식, 침구, 탕약(湯藥)과 일체의 오락도구가 그 가운데 충만하리라.이와 같은 승방 당각이 백천만억으로 그 수가 한량없으며 이로써 현재 나와 비구승에게 공양함이 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라.내가 멸도한 후 만약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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