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투자증권 조선업 전망_22.11.21

23년 부터 반등 시작하여 25년에는 실적이 피크를 찍는다. 대부분의 조선업체들이 3사는 영업이익이 1조단위를 넘어 설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율이 최대 10% 이상이 될 전망이다 21년 신조가는 높은 상태에서 수주를 받았으며 후판가를 당분간 오름세가 없어 보이니 톤 당 100만원 이상이 되지 않는다면 높은 영업이익율이 될 것이다 23년 수주 감소를 예측해서 주가가 안 오를 거라 보는 분들이 많은데 제 생각에는 해양과 탱커선에서 수주가 터져서 (조선 5사 기준 22년 454억 달러, 21년 460억 달러) 지난 2개년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 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도크가 25년까지는 차 있는 걸로 알고 있기에 선가가 낮아 지기는 어렵다고 생각 한다 높은 선가를 골라서 수주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고 본다. 조선업은 수주와 실적이 같이 좋아야 주가가 반영된다 즉 수주잔고가 넉넉해야 높은 이익의 수주가 가능하게 되고 그게 이익으로 이어지는데 당분간 최소 2~3년 같은 수주와 매출(...

원문링크 : 디올투자증권 조선업 전망_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