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칼국수에는 주차요원이 람보르기니 타고 출근한다.


조조칼국수에는 주차요원이 람보르기니 타고 출근한다.

7,000만원짜리 침대에서 잠을 자고, 8억이 넘는 람보르기니를 타고, 출근하는 주차요원이 있다. tonizaat, 출처 Unsplash 월세 50만원 공장에서 연매출 50억을 만드는 사람. 칼국수 하나로 연매출 70억을 만드는 34세 젊은 대표. 앞으로의 꿈이 수익창출이 아니라 청년 고용창출이 목표라,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대표. 바로 조조칼국수 김승현 대표다. 진짜 언발런스하게 쩐다. 사업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추천 필독서 <장사의 신>,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술장사의 신이라는 우노다카시를 뛰어넘는 한국 토종 장사의 신동, 조조칼국수 김승현 대표를 만나러 가보자. 찹쌀떡을 파는 초딩6학년, 프리랜서 13살,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인 김승현은 18만원 짜리 게임기를 사기 위해 프리랜서가 되기로 결심했다. 매월 8만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신문 배달보다, 처음했던 동네 공병 모아 팔던 것처럼 일하는 시간이 자유로운게 자신에게 맞았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그래서...


#김승현대표 #돈의그릇 #람보르기니 #조조칼국수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조조칼국수에는 주차요원이 람보르기니 타고 출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