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카페 글쓰기로 기부하기 (ft 해피빈)

안녕하세요. 삼년안에 경제적 자유를 이룰 삼경자입니다. 오늘은 6시 30분, 게으르게 하루를 시작했네요. 그러나 "오늘 늦었다."란 생각을 뚫고 산책을 나갔어요. 오늘은 출근을 해야하는 날이라, 산책을 마치자마자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이웃님들은 블로그를 왜 하세요? 저는 사실 글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글쓰기를 잘 못하니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소통하는 건 좋아해요.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그래서 그냥 내가 알아낸 정보를 공유하자는 의미에서 블로그를 시작은 했고 그래서 블로그 주소도 lifetip이란 이름이었어요. 지금은 "그냥 합니다." 그냥 하기 위해서 네이버 주간일기 챌린지를 시작했고, 계속하기 위해서 자청님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한달 챌린지를 했어요. 그렇게 일단 시작을 하니 요즘은 "블로그에 뭘쓰지?"란 고민을 합니다. 그냥 하기 시작했는데....조금씩 생각정리를 하기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블로그를 하는 것, 글을 쓰는 것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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