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최소한의 IT 언어


[독후감] 최소한의 IT 언어

앞으로의 10년은 지난 10년과 다른 지식이 요구될 것이므로 우리는 항상 공부를 해야 합니다. 특히 IT 분야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혹은 툴 등이 매년 새로운 기술 스택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윌북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도서 - '최소한의 IT 언어'의 독후감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2020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많은 회사가 업무 방식을 재택근무로 전환했으며, 학생들은 비대면 수업, 심지어 헬스장, 노래방 등 시설 이용에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이때 우리는 IT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제 IT는 우리가 꼭 누군가를 만나지 않고도 사업을 운영 가능하게 하고, 서로 소통하고, 하루를 계획하고, 인터넷 수업을 듣고, 음식을 주문하고, 결혼식을 준비하고, 세금을 신고하고, 옷을 구입하는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코딩)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애플리케이션의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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