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재훈 FA 1호 계약, 5년 총액 54억원 대박


한화 최재훈 FA 1호 계약, 5년 총액 54억원 대박

[OSEN=이상학 기자] 한화가 FA 포수 최재훈(32)과 계약을 일찌감치 완료했다. 2022 KBO리그 FA 1호 계약의 주인공이 됐다. 한화는 27일 최재훈과 5년 총액 최대 54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33억원, 옵션 최대 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첫 협상에서 곧바로 합의점을 찾아 속전속결로 계약을 끝냈다. 한화는 4년을 넘어 5년 장기 계약으로 최재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화는 '주전 포수로서 팀 내 입지와 영향력을 고려, 반드시 필요한 선수라는 판단으로 발 빠르게 내부 FA 최재훈과 협상해 계약을 이끌어냈다. 팀에 대한 애정이 깊은 최재훈 역시 계약서에 사인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덕수고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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