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강해) 마11:12~19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태복음강해) 마11:12~19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제목 : #침노하는_자는_빼앗느니라. #마태복음강해 #조학환목사 말씀 : 마11:12~19 앞에서 세례요한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았다. 그의 왜곡된 메시아관으로 예수님이 메시아인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제자들을 보내 오실 그이가 당신이냐고 묻는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병을 고치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복음이 전파되지 않느냐? 그게 메시아의 사역이 아니냐? 그런데 그 일을 내가 지금 하고 있지 않느냐? 그러므로 내가 메시아라고 하셨다. 그 후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떠난 후에 세례 요한이 비록 온전치는 못하지만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러 온자로서 지상의 모든 사람보다 큰 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메시아도 세레요한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세례 요한의 위대함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자신의 그 알량한 잣대로 제 멋대로 판단하며 자기 고집대로 하지 말고 세례요한과 메시아인 자신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하고 계신 것이 오늘 말씀이다. 1.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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