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일 설교) 다 이루신 죽음(막15:33~39)


수난일 설교) 다 이루신 죽음(막15:33~39)

제목 : 다 이루신 죽음 성경 : 막15:33~39 1.가장 고통스럽고 참혹한 예수님 죽음 오늘 예수님께서 결국 참혹한 죽음을 당하신 날이다. 예수께서는 제 삼시(오전 9시)에 못박히시고(25절), 육시부터 구시(낮12시~오후3시)까지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였고, 제구시( 오후3시)에 돌아가셨다.(34절) 이때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완전히 찍어져 두 조각이 났다.(38절) 그리고 마27:51~53절에 보면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서 예수님의 부활 후에 그들이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였다. 그러자 예수님을 지키던 백부장이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고백한다. 물론 그렇게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시기까지 예수님은 인간으로서는 감내하기 어려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당하셨는데 먼저는 무지막지한 로마병정들이 휘두르는 채찍에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끔찍한 고난을 당하셨다. 그러면서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



원문링크 : 수난일 설교) 다 이루신 죽음(막15: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