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가수 진미령 40년째 체중 45kg 유지의 비밀은? 40년째 코르셋 입고 자요

가수 진미령이 40년째 코르셋을 입고 잔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진미령이 출연해 65세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였습니다. 진미령은 "아침에 일어나서도 하고 자기 전에도 한다. 라며 근육을 풀어 놓으면 굉장히 시원하다"며 전신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40년 넘게 운동을 하면서 체중 45~46kg을 유지하고 있다는 그녀는 "체력을 소모하는 것 같지만 나는 오히려 에너지를 받는 거 같다." "그래서 운동하는 게 좋다"며 "무리하게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습니다. 체중을 항상 유지하니까 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가족력과 직업 때문에 더 많이 운동하면서 건강을 챙긴다는 진미령은 좀 더 신경을 쓰게 된다며, 그리고 보이는 직업이기 때문에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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