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운영하던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한 달에 번 금액, 대체 얼마길래? 다 놀랐다


식당 운영하던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한 달에 번 금액, 대체 얼마길래? 다 놀랐다

개그맨 강재준이 과거 식당을 운영했던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자본주의학교'에는 창업 면접을 보는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강재준은 과거 연남동에 문어숙회 식당을 열었다가 코로나19 여파 폐업했다. "당시 평균 매출이 어땠냐"는 질문에 강재준은 "한창 잘 될 때는 한 달에 3000만 원 벌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유진은 "총투자한 금액 대비 연간 매출이 2배 정도 되면 고민해봐야 한다. 1억을 투자했는데 연간 매출이 2억이면 적성에 안 맞을 수도 있다. 많이 버는 게 아니다. 많이 힘들어한다. 3배 정도 되면 '먹고살 만하다'고 한다"고 조언했다. 강재준은 "원가 계산을 잘못해서 찍히는 금액만 보고 신이 났다. 초창기엔 '대박 났다'면서 끝나고 다른 가게도 ..


원문링크 : 식당 운영하던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한 달에 번 금액, 대체 얼마길래? 다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