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 "9개월만에 32 감량"했다 가장 최악은 술 다이어트"


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

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와 개그우먼 허안나가 KBS 2TV 예능 '빼고파' 1일 체험을 제대로 맛보고 갔다. 최근 방송된 KBS 2TV '빼고파' 11회에서는 '빼고파' 하우스를 오픈해 풍자와 허안나가 1일 체험 지원자로 등장해 식단과 운동을 경험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소망하던 풍자와 허안나는 '빼고파' 1일 체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풍자와 허안나는 둘 다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요요가 온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허안나는 "요즘 살이 너무 쪄서 남편보다 덩치가 크다. 살을 뺄 수는 있는데 요요가 오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했고, 풍자도 "나도 살은 쉽게 뺀다. 9개월만에 32을 뺀 적이 있다"라며 "그런데 지금은 다시 14 정도가 찐 상태다. 유지를 하는 것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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