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직접 챙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드디어 출시


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직접 챙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드디어 출시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넷마블이 28일 1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4년동안 개발한 야심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드디어 출시 및 발표한다. 벌써부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는 한껏 고무된 상태다. 넷마블 역시 그동안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에 맞춰 모든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왔다. 실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지난 2018년 11월 부산에서 열린 게임 박람회 지스타에서 직접 개발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이에 시장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지속되는 넷마블의 성장 정체를 타개할 '돌파구'가 될 거란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원작인 세븐나이츠는 2014년 출시된 모바일 게임으로 그해 국내 앱 장터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며 넷마블의 매출 2조원 시대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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