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역사여행, 제주 관광 중 만날 수 있는 일제강점기 근대 전쟁 시설물


제주 역사여행, 제주 관광 중 만날 수 있는 일제강점기 근대 전쟁 시설물

제주 남쪽의 대정읍은 일제강점기에 군사기지로 사용되었다. 마라도, 산방산이 보이는 아름다운 섬의 끝에서 일제는 고사포를 겨누고, 비행기를 쏘아 올리고, 잠수정을 숨겨 놓았다. 이어 4.3의 참혹한 현장까지... 알뜨르 비행장과 남제주 비행기 격납고, 고사포 진지 5년 전만에도 ‘알뜨르비행장’은 내비게이션에 없었다. 섯알오름을 검색하여 도착하면 멀리 띄엄띄엄 비행기 격납고를 찾아야 했었는데, 이제는 확실한 이정표가 있다. ‘파랑새’- 2017년 제주 비엔날레의 전시작품(최평곤 작)이다. 처음 봤을 때는 바람 많은 제주섬에 9미터짜리 야외 전시물이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아 위태위태했다. 당시 전시물 중 가장 먼저 철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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