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C' 이커머스에서 꼭 필요한 충성 고객 확보 1탄


'D2C' 이커머스에서 꼭 필요한 충성 고객 확보 1탄

D2C(direct to consumer) D2C는 제조업체가 높은 플랫폼 수수료 부담에서 벗어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 단계를 줄여 자사 온라인몰 등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2019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입점 중단을 선언하며 자사몰 비중을 늘렸고 이외 널디,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등을 운영하는 국내 D2C 대표 기업은 기록적인 호실적으로 2022년 연간 영업이익 300억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야쿠르트의 자사몰 '프레딧'은 2021년 매출액 700억 원을 달성하여 첫 자사몰 매출액(2017년, 70억 원)과 비교해 10배 가량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왜 ‘오픈마켓’이 아닌 ‘자사몰’을 선택하는 걸까요? 유통채널에 지불하는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여러 경쟁 브랜드가 함께 입점해 있는 오픈마켓과 비교해 자사몰을 통해 충성고객을 만드는 것이 더 용이하고 추후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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