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매우 소소한 팁과 후기(내용 추가)


넷마블 '제2의 나라' 매우 소소한 팁과 후기(내용 추가)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회사 '스튜디오 지브리' 의 원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넷마블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를 플레이해보았다. 오픈 첫날부터 3~4일정도 플레이했으며, 현재 내 캐릭터는 디스트로이어, 레벨은 41, 전투력은 17만 정도다. 약 35,000원 정도 과금을 했으니 사실상 무과금에 가깝다. 결론적으로 꽤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게임을 즐기면서 어디 물어볼 데도 없는 매우 소소한 궁금한 것들이 있었다. 내가 궁금했던 것들은 다른 사람도 궁금해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정리해본다. 1. 과금 사실 과금을 하는 이유는 장비나 이마젠(펫)을 얻기 위해서다. 가성비 좋은 패키지를 둘러보면, 대부분 10뽑에 5,000원 정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5,000원 패키지를 사면 장비 또는 이마젠 10뽑 소환권을 주고, 기타 몇가지 아이템을 주는 식이다. 소과금 유저라면 이 정도 가격대의 패키지를 고르면 된다. 그렇다면, 장비를 뽑을지 이마젠을 뽑을지가 고민이다. 전투력을 상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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