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지 - 키움증권에서 NH투자증권 나무로 이사~


투자 일지 - 키움증권에서 NH투자증권 나무로 이사~

얼마전에 'NH투자증권 나무'를 통해 QV CMA와 QV ISA중개형 계좌를 개설했다. ISA 계좌에 관심이 생겼던 터라 이 계좌를 최대한 빨리 개설을 하고 싶었고(만기일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당시 농협이 주거래 은행이었기 때문에 NH투자증권을 선택했다. 마침 CMA와 ISA계좌를 동시에 개설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무는 모바일에 특화되어있다보니 앱이 마음에 든다. 사실 꽤 오래 전부터 소액으로 주식을 해왔었고, 키움증권을 사용했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이용했던터라 요즘에 비해 수수료도 꽤 높았고, 무엇보다 모바일앱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국, 다른 증권사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나무에 가지고 있던 주식을 모두 옮겼다. 주식을 이체할 때는 키움증권 HTS(영웅문)를 이용했으며, 1~2일정도 소요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무 앱의 메인화면은 깔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 다크모드를 좋아하는데 이 앱은 시간대에 따라 다크모드 적용이 가능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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