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유전자 검사 신청 성공!


뱅크샐러드, 유전자 검사 신청 성공!

요즘 '뱅크샐러드'를 이용해 열심히 가계부를 작성하고 있다.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행된 이후로 개인 자산의 흐름을 파악하기가 매우 간편해졌다. 뱅크샐러드나 토스를 필두로 대부분의 금융사들이 이와 관련된 서비스들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최근, 토스의 보험정보 판매와 같은 개인정보 유출 등의 어두운 면도 존재하지만 많은 서비스들로 인해 여러모로 편해진 것도 사실이다. 토스가 보험에 관심이 많다면, 뱅크샐러드는 '건강 데이터'에 진심인 것 같다. 뱅크샐러드 앱에 '건강' 탭이 떡하니 자리잡은 걸로 보아 이와 관련된 사업 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그 일환으로 뱅크샐러드는 '무료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신청에 성공한 사람에게 유전자 검사 키트를 발송해준다. 유전자 검사는 타액을 이용해 자가 검사로 매우 간단하게 이루어지고, 검사 결과를 키트에 동봉해 반송하면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무료다. (꽤 민감한 개인 유전자 정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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