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 동생에게 80만원 가성비 조립PC(완본체) 골라주기


컴맹 동생에게 80만원 가성비 조립PC(완본체) 골라주기

동생이 데스크톱을 구매하고 싶다고 했다. 동생은 컴맹이며, 간간히 게임을 하지만 특별히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지는 않는다. 예산은 '80만원'이다. 마침, 기나긴 그래픽카드 가격의 고공행진이 끝나고, 최근에는 꽤 살만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사실 컴퓨터를 구매하기에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 검색을 조금 해보니 조립PC 완본체가 인기다. 직접 부품을 최저가로 구하는 등의 드래곤볼을 하더라도 완본체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완본체는 부품의 개별 선택이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들에게는 일부 부품이 거슬릴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매우 소소한 단점이다. 그럼, 현 시점에서 최고의 가성비 아이템들을 알아보자. 최근에 새로운 세대의 CPU와 그래픽카드가 출시되었기때문에 우리는 전세대의 가성비를 챙기면된다. 1. CPU CPU는 라이젠 5600이 최고다. 적당한 가격 + 나쁘지않은 성능이다. 인텔을 선호한다면, 12400f를 선택하면 된다. 두 CPU 모두 20만원 미만의 가격에 6코어 12스레드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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