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전략적 변곡점을 통과할 때 경영자의 명확한 비전을 바탕으로 정면 돌파를 해야 하는 것처럼, 개인도 마찬가지다. 커리어의 변곡점에서 우유부단할 여유는 없다. 한 개인은 하나의 커리어만 가질 수 있으며, 그래서 내가 가진 모든 자원을 쏟아부어서 주도권을 장악해야 한다는 것, 만약 그렇지 않으면 상황에 피동적으로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는 조언은 냉정하지만 유효하다.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중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저자 앤드루 S. 그로브 출판 부키 발매 2021.06.29. 1. 시대가 변화하여 한 개인이 여러 커리어를 가지는 일도 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관점은 커리어의 변곡점에서 우유부단할 여유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준비할 필요가 있다. heller_mario, 출처 Unsplash 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내용을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여실히 느끼지 않았는가. 사고가 터지고 나서 수습하려고 해도 그 손실을 다 감당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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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개인도 모든 자원을 쏟아부어서 주도권을 장악해야 한다 / 푸르밀 폐업 사태를 지켜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