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 덕분에


송대관 - 덕분에

제목 - 덕분에 아티스트 - 송대관 여러분 덕분에 당신 덕 분에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여러분 덕분에 뭐그리 잘난것도 잘난것도 없는데~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무너지고(무너지고) 쓰러지고(쓰러지고) 주저앉고(주저앉고) 포기하고 싶을때~ 사랑의 이름으로(사랑의 이름으로) 울분의 세월을 견디며 마음을 다스리며 살 았 네 폭풍같은 사랑으로(폭풍같은 사랑으로) 버팀목이 되어준~ 여러분 덕분에 당신 덕분에~ (((간주중)))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여러분 덕분에 뭐그리 잘난것도 잘난것도 없는데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무너지고(무너지고) 쓰러지고(쓰러지고) 주저앉고(주저앉고) 포기하고 싶을때 사랑의 이름으로(사랑의 이름으로) 울분의 세월을 견디며 마음을 다스리며 살 았 네 폭풍같은 사랑으로(폭풍같은 사랑으로) 버팀목이 되어준 여러분 덕분에 당신 덕분에 여러분 덕분에 당신 덕분에~ (덕~분에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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