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망한 다낭 여행기 - 1탄, 다낭 풀만 펜트하우스 스위트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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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풀만 리조트 제2의 고향 같은 느낌 최근에 5월초 다녀온 다낭 여행기를 썼지만 아름답고 좋았던 여행 말고도 2월의 실패한 다낭 여행이 한번 더 있었다. 원원장의 개원을 한달 앞두고 야심차게 진행했던 다낭여행 2월은 아직 우기라 온도가 높진 않았지만 2월 중순까지도 날이 화창하여 수영하기 좋다는 후기도 많아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가있는 일주일 내내 흐리고 비가.. 반팔을 입으면 추워.. 그래도 망한 여행도 여행이니까 기록으로 남긴다 다낭 풀만 리조트는 우리 가족에게 친근한 리조트다 이미 둘째를 낳기전 첫째와 2번 방문했었고 그때마다 가성비 좋은 숙박에 만족하고 돌아갔었다 고로 망설이지 않고 풀만을 첫번째 숙소로 결정! 방문전 요청사항 메일로 전달하며 3번째 방문의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메일로 호들갑떠는 자꾸 오는 아재가 뭔가 귀여웠는지 리조트 도착때부터 버틀러가 방까지 따라오며 황송하게 환대를 해주더니 쥬니어 스위트 룸을 예약했는데 무려 펜트하우스 스위트 룸으로 업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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