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했으면 하는 육아 상황 (짜증이 심했던 19개월 축복씨)


공유했으면 하는 육아 상황 (짜증이 심했던 19개월 축복씨)

공유했으면 하는 육아 상황 짜증이 심했던 19개월 축복씨 저희 집은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오전에 어머님이 오셔서 축복씨를 봐 주고 계신 상황이랍니다~ 출근을 할 때만 해도 기분이 업 되어서 춤을 추던 축복씨는 퇴근을 하고 보니 입이 삐쭉 나와서 오늘 하루 어머님이 너무 힘드셨다고 밥도 안 먹고, 짜증도 너무 심하게 내서... 육아의 달인이라고 칭송했던 어머님마저 손사래를 치고 가셨답니다. 제가 가만히 상황을 분석해 보니... 아마 티브이 때문일 것 같네요 ㅠ.ㅠ 저희가 편하자고 육아 시에 티브이를 자주 틀어줬는데. '애니메이션이 틀어져 있음' 정도만 인식했던 우리 19개월의 축복씨께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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