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행복했던 소란스러운 토요일 주말 육아일기~


나름대로 행복했던 소란스러운 토요일 주말 육아일기~

나름대로 행복했던 소란스러운 토요일 주말 육아일기~ 늘 느껴지는 토요일의 게으름... ...이었지만 그것도 사라진 지가 벌써 1년하고도 7개월 넘게 진행 중이랍니다~ 와이프님은 오전 7시에 출근을 하셨고, 카톡으로 오늘 밤 9시쯤 돌아온다고~ (일이 정말 많은가 봅니다~^^;) 육아보다는 일이 더 편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다가... 와이프님이 출근하면서 잠이 깨 버린 축복씨를 얼른 안아서 거실로 나옵니다~^^ 어제저녁에 시켰던 물건들이 아침에 밖에 나가보니 엄청 많이 쌓여있네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서 집으로 가지고 들어왔답니다~^^ 아침에는 밥을 뭘 줄까 하다가... 풀무원에서 나오는 연두부를 사긴 했는데, 집에 기존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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