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생각대로는 안되는 육아


[육아일기] 생각대로는 안되는 육아

육아일기 생각대로는 안되는 육아 어머님께서 매일 아침에 오셔서 저 출근을 한 사이에 축복씨를 보시고, 저 퇴근을 하면 바통터치하여~ 제가 축복씨를 보게 된답니다^^ 솔직히 축복씨를 어머님께서 너무 잘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네요~^^ 아이를 봐 주시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와 정말 잘 맞기도 하고, 교육도 잘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매일 새로운 축복씨를 보게 되는 건 어머님의 몫이 정말 크답니다~ 오늘은 축복씨께서 띠띠뽀를 틀어달라고 성화셔서... 띠띠뽀를 틀어주면서 육아가 시작됩니다~^^ 원래는 티브이를 집중해서 보지는 않았는데, 요즘에는 30분 정도는 티브이를 봐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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