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기간, 열심히 육아 중... (코로나 약은 저랑 좀 안 맞나 봐요)


자가격리 기간, 열심히 육아 중... (코로나 약은 저랑 좀 안 맞나 봐요)

자가격리 기간 열심히 육아 중 코로나 약은 저랑 좀 안 맞나 봐요~ 개인적인 생각 코로나19 확진 이후에 전화 처방으로 문고리로 약이 도착을 했는데, (가족 모두가 확진이 되어서요^^;) 약을 먹으니 생각보다 너무 무시무시하게 몸이 피곤해져서 당황을 했네요^^; 저희만 이럴 수도 있는데... 혹시나 아직 약을 드시지 않았다면, 너무 육아의 한 가운데(아기 점심시간 이전) 서 약을 드시는 것에 대해서는 추천하기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집 이야기 이긴 하고, 모두가 그런 편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해서 블로그를 써 봅니다~ 아무래도 자가격리 기간에는 뭐 좀 나가서 살 수 있는데 없어서... 생각보다는 조금 힘들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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