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씨에게 처음 소리를 높인 날 (블로그 주 5일제 챌린지 마지막 날)


축복씨에게 처음 소리를 높인 날 (블로그 주 5일제 챌린지 마지막 날)

축복씨에게 처음 소리를 높인 날 블로그 주 5일제 챌린지 마지막 날 퇴근 후에 축복씨를 보면서 오늘도 큰 문제 없이 하루를 지내오고 있었어요~ 요즘 축복씨는 정말 안 좋은 버릇이 생긴 것 같은데, 지저분한 거울이나 유리, 물건들에 혀를 내밀고 맛을(?) 보는 버릇입니다. 이건 정말 안될 것 같아서 3번까지는 적절하게 웃으면서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는데, 3번이 넘어가면 조금 따끔하게 혼내고 제재를 가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네요~ 그래도 저는 축복씨에게 아직까지는 큰 소리를 낸 적은 없었는데... (두 번 정도 말을 하면 그만두는 축복씨) 오늘은 젖병을 세제로 깨끗이 닦고, 열탕소독을 할 물을 받는 과정에서 싱크대에 퀸 비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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