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아빠의 육아일기

[프롤로그] 아빠의 육아일기 저는 육아 관련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건 아니었어요~ 와이프님과는 선을 봐서 만났는데, 제가 조금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지금의 와이프님께 드리는 편지? 형식으로 하루하루 기록을 해 나가면서^^ 어필을 좀 해 보자고~ 다짐을 하면서 이 블로그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와이프님도 후회는 없다고~) (2019년 11월 16일 첫 글) 그 바램이 하늘에 닿았는지~ 우리는 만난 지 100일 정도 만에 결혼을 했고, (정말 운명이긴 했었나 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 나와서~ 중간에 축복씨도 태어나고, 정말 여러 가지 일들을 거치면서^^ 육아 블로그로 탈바꿈을 하게 된답니다! 지금은 육아 고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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