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늦게 주무신 축복씨 (19개월 노래를 따라 하는 아이)


잠을 늦게 주무신 축복씨 (19개월 노래를 따라 하는 아이)

잠을 늦게 주무신 축복씨 19개월 노래를 따라 하는 아이 저는 축복씨가 잘 때에 아주 어릴 때부터 섬집 아이 노래를 잔잔하게 불러줬었답니다~ (친구들 결혼식 축가를 네 번이나 불러줬던 실력자!) 오늘은 8시부터 축복씨가 엄청 졸려 했었는데... 10시 넘어서까지 축복씨가 잠을 자지 않아서^^; 축복씨를 안고 또 노래를 불러주기 시작했어요~ 와이프님이 불러주는 노래는 나비야, 제가 불러주는 노래는 섬집 아이였는데... 제가 섬집 아이를 부르기 시작하니 노래를 따라 흥얼거리면서 저보다 약간 먼저 가사를 말하기 시작...? 처음에는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다가 자세히 들어보니 노래를 같이 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많이 놀랐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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