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씨 엄마랑 즐거운 외출


축복씨 엄마랑 즐거운 외출

축복씨 엄마랑 즐거운 외출 저희 와이프님은 직장인이에요~ 정확히 말하자면 직장인이었답니다^^ 내일부터는 아님! 1년 정도 육아휴직을 끝내고, 작년 9월부터 출근을 해서 정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결국은 직장을 나오게 되었어요~ 15년 동안 한결같이 한 회사를 다닌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곳을 정리한다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을 텐데... (모르는척했지만 많이 울었더라고요~ ㅠ.ㅠ) 단순히 사람 때문이었다지만, (직속 상사가 좀... 와이프님과 잘 안 맞아서^^;) 쿨하게 던질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격려를 하고 싶습니다^^ 잘했어~ 아주 다 엎어버리고 오지 그랬냐^^ 아무튼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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