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gwood]_올드 퀸즈웨어_양머리 가란드 슈가볼

한 밤중에 리뷰하기 김쪼꼬씨가 그윽한 눈으로 절찬리 방해중 빨리쓰고 잘게 그러니까 그만 방해해라... [Wedgwood]_올드 퀸즈웨어 양머리 가란드 슈가볼 (Queensware Sugar bowl) 크림온크림 (Cream on Cream) 컬러의 1800년대 혹은 1900년 초기 시대로 추정되는 퀸즈웨어 할머니 웨지우드의 크림온크림 컬러는 다른 라온크 셀온크 이런친구들과 색감이 좀 다르다 음... 뭐랄까 사진상에서처럼 라벤더의 크림색은 깨끗한 흰빛이라면 크림온크림은 좀더 아이보리 색이 강하달까... 사실 처음봤을때는 놀랬었다 엄청 나이들어보이고 별로라는 생각이 들면서 깨끗한 세라믹느낌인 라온크가 더 좋은데 싶은데... . . . 싶은데... . . . 보다보니 또 매력이 넘침 그래서 한때 크림웨어들이 그렇게 인기몰이를 했는가보다 싶고... 요 슈가볼의 베스트 각도는 위에서 보는게 아닐까 다른 슈가볼과 다르게 테두리를 꼼꼼하게 장식했다 그래서 더 화려해보이는 효과... 과일가란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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