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녀오니 텃밭 야채들이 쑥쑥 자랐어요


서울 다녀오니 텃밭 야채들이 쑥쑥 자랐어요

아이고 피곤해라4일동안 서울에서 생활하고 오늘 저녁 횡성 집으로 내려 왔다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서울 참 답답하다. 산골 집에 오니 진짜 공기가 다르다랑게씨는 그 동안 어디 갔다 왔냐며 반가워서 미친듯이 달려 든다. 이리 반겨주니 고맙구나 랑게씨도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백담사에 다녀왔다. 그가 나무데크 일이 들어와서 함께 갔다자유롭게 뛰놀던 랑게씨 삼일동안 낯선곳에서 고생 좀 했나 보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더니 줄에 꽁공 묶여서 꼼짝 못하고 하루 종일 놀지도 못하고랑게씨나 나나 모두 강원도 횡성집이 딱 맞는다. 개피곤하구나4일동안 집을 비웠더니 이때다 싶은지 마당에 풀들이 잔치를 벌였다하루 하루 매일 풀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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