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순요리 해 먹고 고구마줄기 쟁여 놓기


고구마순요리 해 먹고  고구마줄기 쟁여 놓기

추석 연휴지만 난 그냥 평범한 하루다. 날이 조금씩 추워지기 시작하니 이것 저것 텃밭 마무리 하기 바쁘다고추따서 말리기, 가지 말리기, 늙은 호박 찾아서 모아 놓기 그 중 요즘 매일 하는게 있다바로 고구마줄기 따기, 넘실넘실 고구마 줄기들이 잘 자랐다. 다음주부터는 추워지고 서리가 내리면줄기들이 다 시들어 버린다. 서리내리기 전에 줄기들 따서 껍질까서 데쳐서 먹을 만큼씩 담아냉동 보과 해 두면 겨울 내내 맛있는 고구마줄기요리를 해 먹을 수 있다남들은 벌써 고구마를 캐냐고 난리들인데 나는 이제서 고구마줄기 손질을 한다. 누가 보면 참으로느리다 할 것이지만 워낙 늦게 심기도 했고 그 동안 생각 없이 지내다 지난주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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