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 일요콘서트 엠프가 맛이 갔어


강원도 산골 일요콘서트  엠프가 맛이 갔어

그가 노래 부른다난 그 앞에서 노트북을 켜 놓고 그의 노래를 듣는다오늘은 일요일 산골의 겨울밤은 차다. 문 열고 나가면 허연 입김이 하늘로 퍼진다문 소리만 나면 집안에 있던 랑게가 얼른 뛰어 나온다. 참 그 녀석 아니 그녀 랑게씨는어쩜 그리 나가기만 하면 반가워 하는지 펭펭 휘두르는 꼬리가 헬리콥터 같다매일봐도 늘 봐도 우리가 반가운 가 보다 저리 좋아하니 안 이뻐 할 수도 없고 이 매서운 강원도 산골 추위에밖에다 놔 두는 것도 괜히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 넌 북실북실 최고급 털옷을 입고 있자나어찌 됐든 랑게씨 이야기는 다음에 하고 오늘은 그의 라이브 콘서트 이야기다그가 기타를 친다. 그가 노래를 부른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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