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 산책중 만난 한강 참게


장마 끝! 산책중 만난 한강 참게

54일의 역대급 장마 기간...특히 8월 들어서는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폭우가 수차례 쏟아졌고, 북한강의 댐 방류량까지 늘다 보니 한강 수위가 높아져 모든 한강 공원 진입이 통제됐었다.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는 일부 구간이 통제되기도 했고, 누렇게 된 강물엔 각종 쓰레기 더미까지 쓸려가는 게 보였었다.그렇게 긴 장마가 끝나고 한강 수위도 차츰 내려가니...오늘부터 한강공원 출입이 가능해져 밤 12시 넘어서 강변 산책을 나갔다.위 사진 가드레일 위까지 물이 찼었으니, 얼마나 한강 수위가 높았던건지~ @@그러나 맨 밑 보행자 산책로는 강물이 아직도 넘실거리고 있었다.게다가 흙까지 가득...뻘이 되었네...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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