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신봉동 동의보감 한의원 물리치료

재채기하다 날벼락 어제 아침에 다리를 꼬고 앉아있다가 재채기를 했는데 왼쪽 허리가 뜨끔 하더라고요 ㅠㅠ 아이낳고나서 한참동안 허리때문에 고생을 하긴 했지만 그 이후로는 이렇다할 허리통증은 모르고 살아왔는데 어제 오후부터 점점 더 아파오더니 급기야 오늘은 도저히 허리를 숙일 수조차 없게 되고 걸음걸이도 80노인이 되어버려서 부랴부랴 한의원엘 갔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신봉동 생협 2층에 자리한 연세 동의보감 한의원에 9시반 땡 치지마자 방문했어요 주차는 ㅠ 좀 힘들긴 했어요 지상주차 4대쯤에 지하주차 8대였는데 지하에 한번 잘못 들어서면 운전 좀 서투르신 분들은 땀깨나 빼겠다 싶은 구조였답니다. 난 잘하니까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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