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돌봄 방문이 필요할 때 ! 펫시터 어플 와요 34회차 이용 후기


고양이 돌봄 방문이 필요할 때 ! 펫시터 어플 와요 34회차 이용 후기

고양이 방문 돌봄 - 와요(WAYO) 34회차 이용 후기 오늘은 연봉협상이 아니라 연봉 인상률 '통보'로 진행한다고 '통보'받은 기념으로 빡치니까 일 안하고 블로그 포스팅하기로 결정 ^^! (이러고 일복 터져서 하루종일 바쁨) 올해 물가상승률이 2.5%라는데 가뜩이나 작고 소중한 월급을 2% 올린다는건 진짜 삼류 양아치들도 안 할 짓 같은데. (깊은 빡침) 고양이 카페나 주변에 물어보면 고양이는 이틀 정도 혼자 있어도 된다고 하지만, 임코코는 워낙 애교가 많고, 사람 좋아하고.. 내가 야근이라도 하는 날이면 내 물건들 바닥으로 쏟아버리는 (..) 사랑둥이이기 때문에 집을 비우거나 늦게 들어가는 날에는 꼭 펫시터를 부르고 있다. (펫시터 = 내가 꿈꾸는 미래 직업) 19년도부터는 인스타의 알고리즘 광고로 뜬 ‘와요(WAYO)’를 알게 되어 와요로 시터님 매칭하여 이용 중이다. 현재는 아니지만 19년도에는 인스타 광고 모델이 '샴 고양이'였어서 샴을 모시고 사는 집사로서의 내적 친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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