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코코 근황-이라고 쓰고 언니의 덕질이라고 읽음-


임코코 근황-이라고 쓰고 언니의 덕질이라고 읽음-

최근의 임코코. 너무 이뿌다 결막염 때문에 눈 주위가 지저분해졌지만 그래도 넘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고..좋은거 다 너해. 조명만 켜놓으니까 또 분위기 미묘 임콬코,, 우리 코코는 그림자도 귀엽지. 발은 또 왜이렇게 앙증맞게 작은지 집가서 발 깨물어줘야지 장꾸 눈빛 장착한 코코,,<3 그리고 앞에서 코코 애정템을 열심히 흔들며 귀여운 순간 포착하겠다고 쌩쇼하는 나.. 코코는 언니 애착베개 안고 있어도 귀엽지..️ 새벽에 잠에서 깨면 나랑 저 베개에 같이 누워있거나 내 품 속에 안겨있는데 코코 때문에 오래 못 살 것 같다. 매번 심장에 무리️ 휴, 빨리 집에 가서 배 위에 올려놓고 둥가둥가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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