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임신39주, 산부인과진료, 첫째간식 챙겨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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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임신39주출산일을 한주 앞둔 진료일~친정엄마가 둘째(내 덩생)를 2주 당겨 낳았다며예정일 2~3주 전부터 외출도 자제하시고내 옆에 붙어 계셨음.하지만 둘째 또복이 심지 굳은 녀석임꾸준히 무소식 ㅋㅋ 첫째때는 예정일 딱 맞춰 새벽에 진통오고진통어플에서도 병원가라길래 갔는데10프로는 열렸지만 한참 남았다고..그래도 집에 가면 다시 와야하니 입원하랬는데이번엔 진통도 없이 10프로 열렸는데일주일 뒤 예정일날 진료 봅시다~ 하신다급 무섭...진료마치고 남푠이랑시혁이 먹을 우유랑 요거트, 바나나, 조각케익등등간식사와서 친정집 냉장고에 채워놓고요절약하고 미니멀 한다면서이쁜 내새끼에겐 열리는 지갑내껀 틈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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