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1월~~ 난 더 멋진 2월을 살거야~~~


잘가 1월~~  난 더 멋진 2월을 살거야~~~

어제 , 그러니까 1.31일 우리가 이사갈 집의 이전 세입자가 이사를 나가서 남편이랑 오후에 잠시 보러 다녀왔다.짐이 빠지니 안보였던 것들이 보이긴 했지만전세집이 씨가 마른 요즘에 이정도의 집을 구한 것만도 다행이다 싶더라리모델링해서 살던 이전 집이랑자꾸 비교하게 되는 맘은 어쩔 수 없지만이것 또한 내려 놓아야겠지~^^내집이 아니니 돈 들이지 말아야지 해놓고는아이 둘을 데리고 집육아를 할테니괜시리 집 꾸미기에 대한 욕심이 또 스믈스믈 올라온다.이전집 실크도배지가 많이 남아 있는데그거라도 셀프로 발라볼까 싶고 ㅋㅋ 가능할까나.. 똥손인데식탁도 사고 싶고요.. 괜히 싱숭생숭해서 남푠 하루종일 구박하고요..........

잘가 1월~~ 난 더 멋진 2월을 살거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잘가 1월~~ 난 더 멋진 2월을 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