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경춘선 숲길 걷기 /추석엔 카페지

어제 친구와 우리 집에서 밤을 지새우며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었다 나도 일 때문에 집에 못 내려가고 친구도 부모님이 해외여행 가셔서 서로 함께 보내자고 이야길 했거든 친구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밤에 푹 자고 다음날 경춘선 숲길을 걸었다 오늘따라 날도 맑고 친구랑 함께 카페 가서 끊이지 않게 이야길 했다 간혹 이런 만남도 좋은 거 같다 명절에 뭔가 나만의 휴가 기간이 생긴듯한 이 느낌 :-) 아주 좋다 :-) 경춘선숲길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27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의 일기] 경춘선 숲길 걷기 /추석엔 카페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의 일기] 경춘선 숲길 걷기 /추석엔 카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