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 폐차 입고 하루만에 말소까지 가능합니다.


토스카 폐차 입고 하루만에 말소까지 가능합니다.

토스카는 2006년에 GM대우에서 첫 중형차로 출시를 하였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매그너스의 변형 모델로써 대우에서도 차가 맘에 들지 않으면 전액 환불을 해주겠다고까지 장담을 하면서 자신 있게 판매를 한 모델입니다. 그래서인지 판매 초반에는 현대의 소나타를 위협할 정도의 판매량을 보였던 인기가 많은 차인데요. 지금은 출시한지 20년이 다 되어 가기 때문에 잔고장이나 수리가 불가능하며 폐기처분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토스카를 입고 하루 만에 처분하고 고철값까지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식 관허 처리장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일 처리를 빠르게 끝낼려면 가까운 아무 곳이나 가서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허가를 정식으로 받은 관허 처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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