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면 빠지기 쉬운 심리적 함정 (Feat.우석)


가난하면 빠지기 쉬운 심리적 함정 (Feat.우석)

가난하면 빠지기 쉬운 심리적 함정 누구라도 불운하여 가난에 빠지게 되면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심리적 함정에 빠진다. 이 심리적 함정은 자신이 함정에 빠진 줄 조차도 자각하지 못하게 만드는 위험한 함정이다. 그래서 웬만한 자기성찰이 없다면 자신이 함정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도 깨닫지 못한다. 가난하면 빠지기 쉬운 심리적 함정은 천재 소설가 도스또예프스끼가 쓴 ‘가난한 사람들‘이란 소설에서 자세히 묘사되고 있다. 그는 이 소설을 불과 25살에 썼다고 한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난 25살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였다. 난 나이가 한참 들고서야 세상을 경험해보고 나서야 뒤늦게 도스또예프스끼가 말한 가난한 사람들의 심리를 겨우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정말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데 천재이다. 니이체는 도스또예프스끼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도스또예프스끼는 내가 배울수 있는 단 한명의 심리학자이다. 그를 알게된 것은 내 생애에 최고의 행운이다.” 만약에 당신이 불운하여 가난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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