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치약 개운하게 마무리

오복 중의 하나가 치아인데요! 충치가 발견되지도 않았는데 음식을 씹어먹을 때나 양치할 때 시큰시큰 아파지더라고요. 잇몸도 붓기도 하고 피도 자주 나기도 하는데요 구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도 많더라고요. 하루 세 번 양치는 필수이고, 중간에도 찝찝하다 싶으면 해주고 있어요. 워낙 주위에서 프로폴리스치약이 괜찮다고 해서 써볼까 해서 알아보았어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아들을 껴안으며 우리후니 잘 잤어?라며 보듬어주고 뽀뽀를 해 주는데요! 이때마다 환상을 깨는 한마디! "엄마 입에서 냄새나~" 뜨어얼~ 아침에 가장 냄새가 많이 나는 건 알고 있지만 그걸 확인해 주니 민망하기도 하면서 요즘 부쩍 입 냄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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