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뛰어놀아야 하는 아이들인데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서 매번 혼나기만 하는 두 아들을 보면 참 미안하면서도 안쓰럽기도 하더라고요.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영상을 보는 횟수 또한 잦아졌어요. 사실 보여주면서도 매번 마음에 걸리고 죄책감 같은 게 들었던 적이 많았는데, 유플러스 아이들나라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자녀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많이들 이용하시고 계실 듯해요. 실제로 주위에도 LG U+ 리모컨을 많이 볼 수 있었거든요^^ 꾸준히 재계약을 하면서 혜택도 받아보곤 했죠. 유튜브를 보여주면서 정리되지 않은 무분별한 영상들로 걱정이 될 때도 많았는데요, U+ 아이들나라는 안심하고 보여줄 수..........
아이들이 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책 읽어주는 TV와 영어유치원에 푹~빠졌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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