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명촌 밥집 한 끼 든든하고 맛있게

가을비가 내리는지 햇빛 쨍~ 한 날이 잘 없네요 그래선지 따뜻한 국물도 생각나고 빠질 수 없는 삼겹살도 먹고 싶어지는 거 있죠! ㅎ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고기와국수 이야기 다녀왔는데요 점심시간에 간편하게 특선으로 즐기기도 좋은 울산 명촌 밥집이랍니다. 매번 갈 때마다 입호강 눈호강 하고 오는 곳이라서 주기적으로 찾곤 한답니다. 정말 한 달에 한 번 이상씩은 꼭 방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얼마 전 토마호크도 먹었는데, 저녁에 먹기 좋더라고요. 점심에 친구들과 함께 점심특선으로 숯불고기 정식을 먹기도 했었는데 이번엔 부모님 모시고 돼지고기 모둠으로 이뤄져 있는 구이로 먹었답니다. 점심부터 너무 과한 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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