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선물로 좋은 마이퍼스트 키즈 카메라 스스로 찍는재미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했던가요? 언제부턴가 큰아들이 사진 찍기에 진심인 듯 보였어요. 밥을 먹기 전에도 차려진 음식을 찍어야 하고 예쁘게 꾸며놓고 기념으로 찍기도 하더라고요.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항상 사진을 찍어 기록을 남기는 모습을 봐 와서 그런지 똑같은 모습을 하곤 한답니다. 특히나 요즘엔 좋아하는 것들을 찍어서 보관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요 가끔은 제 스마트폰을 마구 가져가서 함부로 만질 때마다 조마조마하더라고요. DSLR도 가끔 만지작거려서 이번 아이선물로 마이퍼스트 키즈 카메라 선물해 주었답니다. 유치원 소풍 가는 날에도 가져가겠다고 목걸이에 메고 떠났답니다. 물론 가서는 꺼내보진 못한듯하지만..........

아이선물로 좋은 마이퍼스트 키즈 카메라 스스로 찍는재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이선물로 좋은 마이퍼스트 키즈 카메라 스스로 찍는재미